[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도경수와 박소담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애니메이션 '언더독'(오성윤·이춘백 감독, 오돌또기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뀌어 버린 떠돌이 신참 강아지 뭉치 역의 도경수, 들개 그룹 걸크러쉬 강아지 밤이 역의 박소담, 떠돌이 개 그룹의 리더 강아지 짱아 역의 박철민, 떠돌이 개를 쫓는 사냥꾼 역의 이준혁, 그리고 오성윤·이춘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경수와 박소담은 '언더독'에 합류하면서 자신이 실제 키우는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더욱 갖게됐다고. 도경수는 "'언더독' 첫 녹음 때엔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았다. 2년 전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후시 녹음을 할 때 집에 있는 강아지가 너무 생각났다"며 말했고 박소담 역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반려견이라는 존재 자체가 내 옆에 있기만 해도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언더독'의 강아지들은 각자 아픔이 있지만 서로 존재하는 것만으로 힘을 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이 목소리 연기에 가세했고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이춘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내년 1월 16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