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net '썸바디'의 첫 번째 커플 댄스 뮤직비디오가 오늘 밤 공개된다. 서재원과 뉴 페이스 맹이슬의 선택을 받은 한선천, 이주리와 정연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승혁의 속마음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수정, 이의진 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도 확인할 수 있다.
'썸바디'의 여성 댄서들은 지난 3회에서 첫 번째 커플 뮤직비디오 파트너를 선택했다. 이주리와 정연수는 동시에 김승혁을 향한 호감을 고백해 묘한 기류의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처음부터 오직 한 남자만을 바라봤던 서재원과 이수정은 반전 없이 각각 한선천, 이의진과 커플을 이뤘다. 서재원의 마음을 알게 된 한선천은 눈물을 보이며 유독 다정하게 그녀를 챙겨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지만, '썸 스테이'에 새로 입주한 뉴 페이스 맹이슬 역시 한선천을 선택, 또 다른 삼각관계를 예고한 바 있다.
오늘(21일, 금) 방송에서는 세 팀의 커플 안무 창작과 뮤직비디오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주리, 정연수, 김승혁의 아슬아슬한 삼각 관계는 더욱 혼란스러워질 전망이다. 서로를 향한 눈빛, 자신도 모르게 흔들리는 표정 때문에 오해와 질투가 반복되는 것.
서재원, 맹이슬, 한선천 역시 어딘가 위태로운 분위기에서 연습을 이어간다. 서재원은 한선천만을 바라본 끝에 파트너로 쟁취했다. 두 사람이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 커플 안무를 구성해가던 차, 역시나 한선천을 선택한 맹이슬의 등장으로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이 가득해질 예정이다. 서재원과 한선천이 이미 커플이 된 것을 몰랐던 맹이슬의 뜨거운 눈물은 한선천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유일하게 진짜 '커플'로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된 이수정과 이의진은 오늘 진전된 관계를 드러낸다. 부끄러움에 이의진과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이수정이 한층 과감하게 매력을 어필하며 그에게 다가갈 예정. 이주리를 향해 있던 이의진의 호감이 바뀌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낯을 많이 가리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던 오홍학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호감의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다가설 것이 예고됐다. 정연수에게 계속 '썸뮤직'을 보내왔던 오홍학이 그녀를 향한 일편단심을 고백할지, 그를 사로잡은 새로운 상대가 등장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썸씽 있는 그들의 댄싱 로맨스 '썸바디' 4회는 오늘(21일, 금)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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