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눈에 띄는 것은 좌투수 상대 기록이다. 좌투수 상대 타율이 4할2푼9리, 5홈런 11타점에 달한다. 우투수(타율 2할5푼, 1홈런 12타점), 언더핸드(타율 1할5푼8리, 1홈런 3타점)와 극명하게 비교되는 수치.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던 지난 2013~2015시즌 때와 비교하면 출전 수는 줄었지만, 팀 기여 면에서는 반전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시즌이었다.
Advertisement
정 훈은 새 시즌에도 1루 백업 기용이 유력히 점쳐진다. 이대호가 지명타자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좌타자 채태인과 함께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투-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심타선에 주로 배치됐던 채태인과 달리 '펀치력'이 다소 떨어지는 정 훈에게 중장거리 타자다운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Advertisement
정 훈은 시즌 초 "야구장에 가는게 즐거운 1년을 만들고 싶다. 하루를 '이겨낸다'가 아닌, '즐겁게 보내자'로 만들고 싶다"고 다짐한 바 있다. 돌파구를 찾은 올해의 기억을 새 시즌 어떻게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즐거운 출근길'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