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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첫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파나소닉은 신유빈, 조대성 등을 후원하며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탁구 발전 및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파나소닉은 이번 대회에서 탁월한 활약을 선보인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선수(MVP)를 선정,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조대성(대광고) 장성일 (대전 동산중) 오준성(장충초) 신유빈(청명중) 등 4명의 선수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협회 임원진 및 파나소닉 관계자들이 회의를 거쳐 이번 대회 남자단식, 혼합복식 등 두 종목에서 최연소 결승행을 이루며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16세 에이스' 조대성을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 .
제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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