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VS지석진'의 무모한 힘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국과 지석진은 갑작스런 팔굽혀펴기 힘 대결을 벌였다. 이에 '능력자' 김종국은 유재석을 등에 앉힌 채 가뿐하게 팔굽혀 펴기를 해냈고, 이를 본 지석진 역시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자신 있게 도전했다.
멤버들은 "결과가 예측되는 뻔 한 대결"이라며 만류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은 지석진은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전혜빈을 등에 앉힌 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뜻밖의 불꽃 튀는 힘 대결이 된 이유와 그 결과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런닝맨'은 '미션 연말정산' 레이스에 이어 '크리스마스 특집' 짝꿍 레이스로 꾸며져 전혜빈, 소녀시대 수영, 한선화, 박하나, 성훈, 황치열이 함께한다. 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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