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모두의 주방'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최근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 예능으로, 초면에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고 친해지는 프로그램. '초면'이라는 상황 속에서 불러일으킬 신선함과 날 것의 케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MC 강호동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광희가 제대 후 첫 복귀 작품으로 '모두의 주방'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청아한 매력을 지닌 배우 이청아,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곽동연,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샛별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연을 알려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혼자 살아서, 가족들이 바빠서, 식사시간을 놓쳐서 혼방이 일상처럼 되어버린 요즘,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하며 밥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나가는 점에서 공감과 힐링을 불러 일으킬 예정. 또한 다양한 요리가 먹고 싶지만 만들 줄 모르거나 요리는 하고 싶지만 사는 곳의 특성상 불가능했던 '혼밥족'들의 2% 부족했던 점들을 공유하는 따뜻한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앞서 공개된 광희의 티저 영상에서는 군에서 갓 제대해 각 잡힌 모습과 동시에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에서 광희는 초면에 얼마든지 식사도 요리도 가능하다는 호탕함을 보였으며, 자신 있는 요리는 김치찌개인 점과 요리 프로그램 MC 네 번의 경력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초대되었으면 하는 멤버로는 걸그룹을 꼽았으며, 피하고 싶은 사람으로는 강호동을 지목해 향후 케미를 기대케 하기도 했다.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올리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회 방송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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