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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정이현(윤현민 분)이 자신의 과거를 모두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을 흉년으로 인해 재물로 바쳐졌던 자신을 살리려던 동네 추녀(醜女)가 김금(서지훈 분)의 전생임이 드러난 것. 또한 파군성 바우새(서지훈 분)였을 적에도 거문성 이지(윤소이 분)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선적(仙籍)을 포기하려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에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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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옥남과 김금은 마침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날개옷의 행방을 찾았다. 그러나 날개옷을 찾은 선옥남이 하늘로 날아가버릴까 걱정이 됐던 김금은 그녀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남기며 선계로 떠나지 말아 달라 했고, 이를 듣던 선옥남은 그에게 대답 대신 달콤한 입맞춤을 해 설렘지수를 급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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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방송된 '계룡선녀전' 1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7% 최고 4.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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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생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훈의 앞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오늘(2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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