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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진에 부상자가 속출한 KT가 가드 보강에 나선 것이다. 박지훈을 안양KGC로 트레이드해 보낸 뒤 허 훈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고, 김윤태도 발목이 좋지 않다. 그나마 몸이 괜찮은 김명진 한명으로 경기를 이끌기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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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4일 현재 15승10패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15승11패)에 반게임, 4위 창원 LG 세이커스(14승12패)에 1.5게임차로 쫓기고 있어 언제 순위가 떨어질지 모를 일이다. 위기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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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정희원과 김우재를 영입해 백업을 보강했다. 정희원은 3점슛과 수비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고, 김우재도 파이팅 넘치는 수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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