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를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농구영신' 매치를 개최한다.
'농구영신' 매치는 2016년 고양체육관, 2017년 잠실학생체육관에 이어 세번째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종전과 달리 이틀 연속이다. 지난 '농구영신' 매치는 경기 종료 후에 새해 카운트다운을 했지만, 올해는 경기 도중 새해를 맞이한다.
새해 맞이 행사는 하프타임에 2019년 기해년 팬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타종 행사를 비롯해, 경기 종료 후 팬들과 함께 하는 DJ라라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돼지저금통 2019개, 트롬 세탁기, A9 청소기,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농구영신' 매치는 12월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밤 11시에 시작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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