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볼빨간 당신' 오상진과 붐이 흥폭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12월 25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더 신나고, 흥겨운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12월 25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 이채영은 60세 트로트 꿈나무인 아버지를 위해 발성 트레이닝에 동행한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한 이채영 아버지의 노력을 접한 '볼빨간 당신' 스튜디오 식구들도 즉석에서 숨겨왔던 흥을 폭발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그 중 하나가 '볼빨간 당신'을 책임지는 남자들 오상진, 붐의 깜짝 트로트 무대다.
첫 무대는 붐이 열었다. 붐은 트로트의 필수인 꺾기를 위해 자신만의 바이브레이션 팁을 공개, 흥과 웃음 넘치는 트로트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 오상진의 트로트 무대도 시작됐다. 붐과 '볼빨간 당신' MC들이 "아나운서 트로트도 보고 싶다"며 '아나트롯'을 연호한 것. 오상진 역시 어머님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꺾기면 꺾기, 무대매너면 무대매너까지. 오상진, 붐 흥폭발 두 남자의 맛깔스러운 트로트 무대는 12월 25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크리스마스 특집 '볼빨간 당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2TV '볼빨간 당신'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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