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도안 리츠(20·흐로닝언)의 말이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고 있는 도안 리츠는 24일 하네다공항을 통해 일본에 돌아왔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25일 도안 리츠의 귀국 현장을 보도했다. 그의 귀국 현장에는 많은 팬이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도안 리츠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 뒤에 아시안컵 출전을 목표로 삼고 여기까지 왔다.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다. 내 힘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니치아넥스의 보도에 따르면 도안 리츠는 '감독께서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대하는 것 같다. 다만, 몇 명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선수단이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일본은 우즈베키스탄, 오만, 투르크메니스탄과 F조에서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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