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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는 올해 '아이돌룸'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YG 사옥을 직접 찾아 승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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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휴가를 나왔던 지드래곤과 잠시 미용실에서 만났다"는 승리는 "형이 나를 보려고 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예전 같으면 '내가 널 왜 봐야 돼?'라고 했을텐데 저를 보겠다고 1시간 기다렸다. 군대 내부에서 현재 대세가 누군지 실감한 게 아닌가 싶다. 제가 만나서 처음 들은 말이 '승리야, 형은 군인이고 너는 연예인인 거 같은데 내가 더 멋있는 거 같다'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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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개 국어 인사' 구간 역시 최고의 시청률로 꼽혔다. 승리는 4개 국어 캐롤송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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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아이돌룸' 1회 게스트이자 프로그램 시그니처 포즈 제작, 최고 영상 조회수 기록의 공로를 인정받아 '땡큐 어워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룸' 시그니처 포즈를 제작한 강다니엘은 JYP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 집'의 포인트 안무 표절 의혹에 대해 "포즈가 정말 다르다. 저는 다리를 올리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회 방송 당시 젤리에 대해 엄청난 애정을 보이던 강다니엘은 치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결과, '젤리 금식'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70만 뷰를 넘어서며 프로그램 최고 뷰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젤리는 끊었는데 탄산을 너무 많이 먹는다. 사이다를 엄청 먹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워너원은 "'아이돌룸' 올해 첫회이자 마지회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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