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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점령했다. 먼저 '러브 유어 셀프 전 티어'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페이크 러브'는 '핫 100'에서 10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 최초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최연소 화관문화훈장 수훈, UN 총회 연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커버 등의 글로벌한 행보를 통해 K-POP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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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가요대축제' 측은 "방탄소년단이 무대 구상부터 선곡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스페셜 무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가 탄생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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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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