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이 조보아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곽동연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과거 강복수(유승호 분)에 대한 애증과 열등감을 가진 설송고 이사장 오세호 역을 맡았다.
24~25일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 9~12회에서는 수정(조보아 분)을 향한 세호의 마음이 드러났다. 또한 복수 역시 세호가 수정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어 세호는 수정에게 9년 전부터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하며 삼각관계를 형성해 기대를 모았다.
수정을 향한 돌직구 고백은 매사 날카로운 이사장 세호의 모습과 달리 진심이 담긴 눈빛과 행동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세호는 수정이 복수를 잊지 못한 것을 알면서도 세 번의 데이트를 제안해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곽동연은 수정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세호를 진정성 있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호에게 어울리는 고백과 대처로 캐릭터를 200% 소화했다. 이런 세호의 고백이 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복수와 수정 사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곽동연의 고백으로 더욱 재밌어진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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