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렇더라도 40만명이 줄어든 것은 KBO로선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내년시즌에도 관중이 늘어나지 않다면 야구 인기의 하락으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
Advertisement
내년에 개장할 창원NC파크가 관중 증가의 첨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Advertisement
내년엔 최신식 구장에서 열리는 만큼 홈팬들의 증가가 예상된다. 창원NC파크는 수용인원이 마산구장의 두배인 2만2000석이다. 예전엔 아무리 야구를 보고싶어도 1만1000명만 볼 수 있었지만 이젠 2만명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는 2014년 무등구장 옆에 들어선 기아챔피언스필드로 홈구장을 옮겼다. 꾸준히 관중이 늘어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엔 102만4830명을 기록해 구단 역사상 첫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시즌 5위에 그쳤음에도 86만1729명을 기록했다.
올해 꼴찌를 했기 때문에 내년시즌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NC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동욱 신임 감독 체제로 팀 개선에 나섰고 최고 포수로 평가받는 FA 양의지를 4년간 125억원에 영입하며 팀의 가장 큰 구멍을 메웠다.
명칭 때문에 창원에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지만 KBO에겐 관중 동원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은 분명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