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화제 속에 방송중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내일(27)일 방송에도 화제를 불러올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
스물네 번째 방송에서는 먼저 새댁 이현승의 이야기를 전한다. 출산을 앞둔 현승을 위해 몸보신 재료 미꾸라지를 준비한 시부모님. 과연 평소 먹지 않는 재료로 만든 시아버지표 추어탕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한편,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또 다시 나온 자연분만 이야기에 똑 부러진 며느리 현승의 반응이 공개된다.
이어서, 어린 두 딸과 함께 시댁으로 향한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남편 창환이 해외공연을 간 사이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순무 김치를 담그게 된 시즈카. 둘째 소라를 업고, 부엌을 누비는 첫째 하나를 돌보며 김치를 담가야 하는 난감한 상황 속,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시즈카는 무사히 김장을 마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랜 기간 시부모와의 합가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아영, 드디어 고민을 끝내고 이사를 결정하는데. 이삿날이 서로 맞지 않아 3주간 시댁에서 지내기로 하고, 도착하자마자 남편 정태는 부모님께 "우리 가족을 '손님'으로 생각해달라"고 선언한다. 이를 들은 시어머니의 반응은 어떨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한 나라'로 향하는 진정한 가족 이야기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내일(27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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