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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봉중근은 현재 방송국의 야구 해설 위원으로 맹활약이 예상되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 받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향후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는데 함께 고민하고,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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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은 지난 1997년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계약하고 빅리거로 활약하다 2007년부터 LG트윈스에서 에이스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KBO 리그에서 10시즌을 뛰며 통산 321경기에 등판해 55승 46패 109세이브 평균 자책점 3.41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당시 일본 대표팀 주장 스즈키 이치로를 견제구로 꽁꽁 묶어 '봉열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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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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