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번째 서른' 강균성이 막내답지 않은 속깊은 소감을 전했다.
26일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 라온홀에서는 TV조선 새 예능 '두 번째 서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가수 인순이와 노사연, 신형원,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알리와 노을 강균성, 그리고 정석영PD가 참석했다.
이날 강균성은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최대한 자극적으로 제목 내주셔서 관심 끌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는가 하면, "1분만에 섭외를 승낙했다. 선배님 4분이 나오시는데"라며 웃었다.
강균성은 "평소에도 선배님들과 친분이 있다. 평소에도 같이 만나서 시간을 자주 보낸다"면서 "힘들지 않겠냐 기빨리지 않겠냐 하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오히려 더 채움받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전거를 타다보면 인생길 같다. 언제 오르막이 오는지, 내리막이 오는지 모른다"면서 "제 갈길을 제시해주신 선배님들과 함께 걷는 인생길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우리가 느꼈던 그 감정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되서 좋은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명의 연예인 절친들이 5박 6일 동안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달리며, 길 위에서 그동안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신개념 인생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2019년 1월 2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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