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우주소녀가 새로운 앨범의 컴백 스케줄러를 전격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의 스케줄러를 게재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파스텔 핑크 컬러를 배경으로 우주소녀의 멤버의 두 손이 서로 닿아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앞서 공개했던 커밍순 이미지와 이어진 내용으로 새로운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27일 포토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시크릿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까지 순차적으로 다양한 컴백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앨범 발매일인 1월 8일에는 'WJ STAY SHOW-CON'(우주 스테이 쇼-콘) 개최를 예고해 컴백을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전망이다.
우주소녀의 이번 앨범 <WJ STAY?>는 지난 9월 발표한 <WJ PLEASE?>(우주 플리즈?)에 이어 새롭게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신보를 통해 우주소녀는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세계관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음악과 무대로 돌아와 새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주소녀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의 곡 '부탁해'로 데뷔 이래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은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에 꼽히는 등 뛰어난 선전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우주소녀는 올 한 해 동안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뉴웨이브상'을, 싱가포르 유명 방송사 시상식 'Starhub night of stars 2018'에서는 '2018 모스트 카리스마틱 퍼포먼스 상'를 수상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우주소녀 멤버들은 앨범 활동과 함께 연기, 예능, OST 등 여러 방면에서 크게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019년 1월 8일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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