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커플의 서로 다른 기억법에 대해 알아보는 심리 토크쇼 '내 연애의 기억'이 JTBC에 2회 분량으로 편성된다.
'내 연애의 기억'은 교제 중인 남녀가 각각 가지고 있는 왜곡된 기억을 살펴본 후,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찾아보는 컨셉트다. 실제 커플들과 함께 그들이 가진 기억을 영상으로 재구성해 보여주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포인트를 짚어본다. 포맷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으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신동엽이 맡았다. 여기에 배우 홍수현, 개그맨 김태현, 개그우먼 김지민이 동반출연해 힘을 보탠다. 연애 상담 크리에이터 오마르, 모델 출신 연기자 강희도 함께 한다.
1회는 부모님 반대에 부딪힌 연애 4년차 피트니스 스타 커플, 그리고 연애 3년차가 됐는데도 서로의 취향이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 다른 커플이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2회에는 구독자 수만 80만 명이 넘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엔조이 커플', 또 6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또 다른 커플이 본인들의 연애에 있어 발생한 문제점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내 연애의 기억' 1회는 27일 목요일 밤 12시에, 2회는 1월 3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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