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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와 E1은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1억6000만원(선수 기부금 8000만원, E1 기부금 8000만원)을 조성했다. 이 중 8000만원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영락애니아의집'을 포함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등록된 약 70여개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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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강정석 E1 지원본부장, 황규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이다연(21·메디힐)이 KLPGA투어 선수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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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LPGA는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7차례 '2018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통해 잔여기부금 8000만원으로 7개의 각 기관에 현금 400만원과 함께 740여만원 상당의 겨울 점퍼, 신발, 가방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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