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배구장학생의 꿈을 더 부풀렸다.
현대캐피탈은 28일 '최태웅배구상'과 '신지원여사 장학금'을 받은 유소년 배구선수들을 구단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최태웅배구상'과 '신지원여사 장학금'은 현대캐피탈이 연고지 천안과 연고지 외 지역에서 배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19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매년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지원여사 배구장학금'을 만들어주신 신지원 할머니도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했다.
천안 지역 유소년 배구선수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성민을 비롯해 신영석 전광인 등 핵심 선수들도 이 행사에 참여해 배구꿈나무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전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배구 꿈나무 학생들이 선배들의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큰 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친구들이 더 많이 배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은 초청행사 마지막에 유소년 배구선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배구화를 신년선물로 전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