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T 5GX 2018~2019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해결사 랜드리(23득점)를 앞세워 SK를 79대73으로 눌렀다.
Advertisement
접전이 이어지던 4쿼터. KT의 해결사 랜드리가 나서기 시작했다. 그의 특기 중 하나는 정확한 3점포다. 하지만, 이날은 골밑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Advertisement
더블팀이 붙으면 외곽으로 적절히 빼줬다.
Advertisement
결국, 확실한 에이스 랜드리를 앞세운 KT가 승부처의 승자가 됐다. 경기 전 KT 서동철 감독은 "랜드리는 언제나 믿음직한 선수"라고 했다. 확실히 풍부한 경험과 농익은 기술,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팀 승리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 뭔지 알고 있는 탁월한 농구센스였다. SK의 수비 약점을 적절히 공략하면서도, 팀 동료들의 움직임을 체크했다. 결코 무리하지 않았다. 더블팀이 붙으면 적절히 외곽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강한 마크가 있었지만, 흥분하지도 않았다. 해결사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