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28득점을 기록한 전자랜드 단신 외국인 선수 기디 팟츠였다. 하지만 또 다른 승리의 주역이 있었다. 전자랜드가 지난 27일 부상 여파로 컨디션 난조에 빠졌던 머피 할로웨이를 전격 퇴출하고 영입한 찰스 로드가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전주 KCC의 4강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던 로드는 전날 입국한 상태에서 곧바로 경기에 투입됐음에도 17득점-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분명 전자랜드에 향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2쿼터도 흐름은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팟츠가 13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로드와 정효근도 계속 포스트 득점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단단한 맨투맨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키거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성공으로 손쉽게 승기를 잡아나갔다. 결국 전자랜드는 전반을 55-25로 앞서나가며 완전히 승기를 굳혔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