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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최고 역을 맡은 박선호는 이번 드라마의 매력을 친근함으로 꼽았다.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보니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하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해 온 국민의 취향 저격을 예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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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아 역을 맡은 김소혜는 "따뜻한 온도를 쭉 유지할 드라마다"고 정의한 데 이어 "가족과의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가득 담았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힐링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그녀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 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갈등 상황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는 꿀팁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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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강 역을 맡은 주우재는 "제목만 보면 단순히 치킨만 떠올리실 수 있는데, '최고의 치킨'은 이를 넘어선 특별함을 가진 드라마다"라며 특급 비밀(?)을 밝혔다. 그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세 친구가 모여 치킨집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을 통해 '최고의 치킨'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감동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해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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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성장 스토리에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 분)의 이야기까지 더해 좌충우돌 청춘의 에너지로 새해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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