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왜그래 풍상씨'의 주역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이 웃음꽃이 활짝 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다섯 명은 모두 다가오는 첫 방송을 위해 연기 열정을 활활 불태우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내년 1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29일 유준상-이시영-오지호-전혜빈-이창엽의 요절복통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먼저 유준상이 보기만 해도 따뜻한 미소를 활짝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보여준 동생들을 향한 무한 사랑이 샘솟는 '동생 바보'의 모습 그 자체여서 관심을 끈다. 특히 유준상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연기에 몰입하고 있어 그가 보여줄 장남 풍상씨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이시영이 유준상 못지않게 대본에 푹 빠진 모습으로 포착됐다. 이시영이 극 중 깨발랄한 사고뭉치 넷째 '이화상'으로서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촬영장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둘째 '이진상'으로 분해 요절복통 활약을 예고한 오지호가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유쾌한 촬영 분위기에 웃음을 빵 터뜨리면서도 예리한 눈빛으로 자신의 연기를 확인하고 있어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또 전혜빈이 유준상, 오지호와 함께 다정한 남매 케미를 뿜어내고 있어 관심을 끈다. 그녀는 이제껏 셋째 '이정상'으로서 보여줬던 냉소적인 모습과 정반대로 밝고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형욱 감독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돼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막내 '이외상' 역으로 변신한 이창엽이 역대급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폭발시키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차 안을 들여다보며 '심쿵'을 유발하는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대한민국 여심을 저격할 준비를 마친 듯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전 스태프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다섯 배우의 실제 남매 같은 찰떡 호흡에 촬영 현장은 연일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부디 시청자분들께도 이 즐거움이 전달되길 바라며 첫 방송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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