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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격렬한 폭로전 도마 위에 오르며 토크 불판에 불을 지핌은 물론 금지행동을 하면 안 되는 '금붕어 게임'에서 연이은 벌칙 당첨을 이끌며 시작부터 조용하고 강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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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이 한창 진행되고 게스트 조력자의 정체를 향한 시청자들의 추리의 촉이 예리해진 가운데 성훈의 본격 활약이 시작됐다. 하하와 유재석, 이광수의 일촉즉발 상황 속 은근슬쩍 합류, 파트너 하하를 도우려는 척 접근하는 순간 가방을 가지고 도주하기 시작한 것. 이는 성훈이 마지막 조력자임이 밝혀진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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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이름표가 뜯기는 마지막까지도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마구 발산하며 파워풀한 격전을 펼쳤고,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안김은 물론 안방극장 여심까지 격한 요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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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섭렵하며 2018년을 종횡무진한 성훈의 활약은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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