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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구를 "내가 초등학교 때 전학을 갔는데 그때 반에서 제일 예뻤다. 학교에서 예쁘기로 유명했다. 제주도의 유명 S호텔에서 8년동안 지배인으로 근무한 마케터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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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진경이 "지금의 효민과 친구 중 누가 더 예쁜 것 같나"라고 질문하자 효민은 "친구는 호텔 쪽 일을 하고 나는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돈도 쓴다. (내가) 조금 더 나은 모습이지 않을까. 그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모에 대한 자신감 뿐만 아니라 '관리를 받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솔직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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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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