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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파파, 마이 파이어맨'은 가족보다 남이 먼저인 소방관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는 래퍼 지망생인 딸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해가며 가족애를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힙합 뮤지컬이다. 참신한 소재와 대중성 있는 음악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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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하여 국내 공연 및 해외진출까지 추진하는 창작 뮤지컬 공모전이다. 시즌1 선정작인 '팬레터'는 2016년 초연을 거쳐 2017년 재연까지 객석 점유율 90%이상을 기록하였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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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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