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새 수목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측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이유리와 이종혁의 신년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 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제작 JS픽쳐스) 측은 새해 첫날인 오늘(1일) 보도국 세트장에서 신년 인사를 전하고 있는 이유리와 이종혁의 훈훈한 신년 인사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봄이 오나 봄'은 MBS 방송국의 평기자부터 시작해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를 정도로 야망과 실력이 넘치는 김보미(이유리 분)와 전직 인기 배우이자 국회의원 사모님인 이봄(엄지원 분)이 우연한 계기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이유리는 특종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달려온 M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김보미로 분해 냉정한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동시에 정반대 성격인 이봄이라는 인물까지 소화할 것을 예고했으며 이종혁은 김보미와는 앙숙이자 이봄의 호감을 얻는 보도국 팀장 이형석 역할을 맡아 두 사람이 펼칠 앙숙케미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오늘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수줍은 손가락하트와 함께 '많이 봐주세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많이 봐주세용'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새해인사와 드라마 시청 당부를 동시에 전했으며 이종혁은 보도국 세트장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내용으로 뜻 깊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에 '봄이 오나 봄' 측은 "다가오는 새해에 시작되는 '봄이 오나 봄'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이 있는 드라마로, 드라마를 보시는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봄이 오나 봄'은 2019년 1월 23일 방영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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