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탑방의 '예능 천재'로 떠오르는 민경훈이 식습관 발언 때문에 '먹선생' 문세윤 앞에서 꼼짝 못 하고 혼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혀 10개의 상식 문제를 풀어야지만 퇴근할 수 있는 지식 토크쇼로, 지난 주 분당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2019년 새로운 황금돼지해를 맞아 맞춤형 게스트로 '먹방의 신' 문세윤이 문제아들과 함께 한다. 문세윤은 등장과 동시에 퀴즈보다 야식에 관심이 많다며 야식 타임을 기대하고 있다며 시작부터 남다른 게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문제를 푸는 도중 시작된 끼니 토크에서 민경훈은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고 밝혔는데 그의 말에 문세윤은 경악하며 "아침을 거르냐"라며 질문을 던졌고 민경훈은 "아점이나 점저를 먹을 때가 있다"고 답했다. 문세윤은 "배고플 때 밥을 먹는다, 안고안먹(배가 안 고프면 안 먹는다)" 등의 무식욕자에 가까운 민경훈의 발언에 전혀 동의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문세윤은 "아점이란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옥탑방에 온 이래 가장 큰 목소리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문세윤은 "끼니를 챙겨먹는 것이 보약이다" "때를 놓쳤으면 기어코 따라가서 땡겨(?) 먹어야 한다"를 비롯하여 이외에도 음식과 관련된 여러 어록들을 남기기도 했다.
과연, 문세윤이 민경훈의 식습관에 분노하며 쏟아낸 '먹'어록들은 무엇일지 오는 2일 밤 11시 1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