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엑소 카이가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카이는 제니에 대해)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카이와 제니는 2019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함께 상암 하늘공원 드라이브 및 산책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제니는 지난해 11월 데뷔 첫 솔로앨범 'SOLO'를 발매. SBS 인기가요 1위를 3차례 차지하고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유재석과 함께 SBS 예능 '미추리'에도 출연하는 등 예능 블루칩으로도 떠올랐다.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 11월 '템포', 12월 '러브 샷'을 발표하며 연말 시상식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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