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범수가 연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2019년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김범수는 지난해 12월 23일과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연말 단독 콘서트 '명품BACK: 싹Three'를 개최하고 약 2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명품BACK: 싹Three'는 2016 '명품BACK'과 2017 '명품BACK TWO the 관객'에 이어 올해로 시즌3를 맞이한 김범수의 대표 명품 브랜드 콘서트로, 티켓 오픈 당시 서울 공연과 부산 공연이 나란히 예매 랭킹 1,2위를 차지했을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번 콘서트에 집중됐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 김범수는 공연 기간 내내 혼신의 힘을 쏟아낸 명품 무대를 펼쳤다. '슬픔활용법', '끝사랑', '하루', '보고싶다' 등 대표 히트곡들은 물론, '제발', '난 널 사랑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리메이크로 선보였던 곡들까지 셋리스트에 포함해 자신의 성량만큼이나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김범수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의 UP TEMPO 메들리('욕심쟁이', '빨간맛', '칼리 샤인', '뿜뿜', '뉴페이스', '꾸러기') 무대로 관객들을 일으켜 세웠다.
김범수의 2018 연말 콘서트 '명품BACK: 싹Three'를 관람한 관객들은 "갓범수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명품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에 걸맞은 명품 라이브의 향연이었다", "내년 총선 공연도 꼭 보러 가고 싶다" 등의 호평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한편, '명품BACK: 싹Thre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18년의 대미를 뜻 깊게 장식한 김범수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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