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볼빨간 당신' 붐이 배우 경수진을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서로 꼭 이뤄졌으면 하는 희망뉴스를 덕담 삼아 이야기했다.
이채영은 붐에게 "매년 1월 1일에는 톱스타들의 열애가 공개된다. 붐이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MC들이 붐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붐은 조심스럽게 "경수진 씨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붐의 망설임 없는 지목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고, 이어 붐은 경수진에게 "항상 응원하고 있다"라며 영상편지까지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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