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스키장에 간 김창열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열은 가족들에게 스키장에 갈 것을 제안한다. 김창열의 아내 장채희는 선뜻 내키지 않는 마음을 드러낸다. 과거에 스키를 타다 안전 그물망에 걸려 3시간만에 구조된 트라우마 때문이다.
스키장에 도착한 김창열은 무서워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코치에 나선다. 하지만 아내는 한 걸음을 움직이는 데도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발 모양을 'A자'로 만들어보라는 김창열의 코치에도 아내의 몸은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인다. 겁을 먹은 아내는 평소의 차분했던 모습과는 달리 큰 목소리로 김창열을 향해 "야, 밀지마!"라며 속사포로 소리를 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자신이 스키 프로라며 줄곧 자신감을 내비쳤던 김창열은 아들 주환이와 함께 상급자 코스에 도전한다. 거침없이 설원을 질주하는 주환이와는 달리 김창열은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에 당황하며 발을 내딛자마자 넘어지는 의외의 허당 면모를 선보인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넘어지고 구르는 김창열에게 안전요원이 구조대를 보내줄 것을 제안을 하지만 김창열은 괜한 오기를 드러내며 거부한다.
우여곡절 끝에 슬로프를 내려 온 김창열의 옷은 이미 엉망이 된 상황. 놀란 아내에게 김창열은 "사람들이 싸우는데 말리느라 그랬다"며 끝까지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키장에서 드러난 김창열의 의외의 허당 면모는 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