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송새벽과 고준희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모으는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가 첫 번째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2월 13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 제작 데이드림)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오늘(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필성과 그런 필성을 놀리는 서정의 캐릭터가 임팩트 있게 담겼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손전등 불빛 하나에 의지한 채 걷고 있는 필성. 그의 주위를 감싸는 의문의 소리에 필성의 눈동자는 불안한 듯 떨리고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진다. 오싹한 분위기에서 들려오는 필성을 향한 서늘한 목소리, "아저씨". 필성이 조심스레 뒤를 돌아보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순간, 손전등 불빛을 자신의 얼굴에 비춘 채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정이 나타났다.
아연실색해 소리를 지르다가 이내 서정임을 발견한 필성은 "아이 깜짝이야"라며 안도의 숨을 내쉰다. 송새벽 특유의 대사처리가 웃음을 유발하는 대목. 이어지는 쿠키 영상에서는 "놀랐잖아!"라며 괜히 자리를 피하는 필성과 그런 그의 모습이 재미있다는 듯 손전등으로 장난을 치며 따라가는 서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껏 겁을 먹은 형사 필성과 왠지 모르게 필성을 쥐락펴락할 것 같은 영매 서정.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신선한 캐릭터를 자연스레 연기하고 있는 송새벽, 고준희, 그리고 OCN 오리지널 고유의 색이 덧입혀진 '영혼추적 스릴러'의 만남은 어떤 결과물을 탄생시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유쾌하고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빙의'는 오는 2월13일 수요일 밤 11시 OCN에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