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31회에서는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뜨끈하고 얼큰한 '동태탕'을 공개한다. 제철인 동태와 무를 넣어 비린내 없이 칼칼하게 끓여낸 김수미 표 '동태탕'이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이날 김수미는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신청했던 '갓김치'를 소개해 화제를 모은다. 출연진 모두는 생각보다 간단한 레시피에 흥미를 가지며 '갓김치' 만들기에 열중했다고.
이날 방송에서 '수미네 반찬' 식구들은 새해를 맞이해 김수미에게 세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수미는 출연자들에게 세뱃돈을 주며 폭풍 잔소리를 하기도. 특히 셰프들을 한 명씩 호명하면서 그동안의 요리 실수들을 이제 더이상 눈감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해 셰프들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
장동민은 김수미에게 특별 임무를 받는다. 그동안 누구에게도 맡기지 않았던 가마솥 밥 짓기를 직접 장동민에게 부탁한 것. 이에 장동민은 처음으로 내려진 임무에 진땀을 뻘뻘 흘리며 요리 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안긴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그동안 아쉽게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미방송된 반찬들이 공개된다.
새해를 맞이해 더 풍성한 밥상으로 꾸며질 tvN '수미네 반찬' 31회는 오늘(2일, 수)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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