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달수(57) 인천전국시도민연합회 회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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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전달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이 원안 가결됐다"면서 "전달수 신임 대표는 2일 오후 구단주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대표이사로서의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현재 인천전국시도민연합회 회장, 주식회사 현호물류 대표, 현호장학회 회장, 재인충남장학재단 이사, 쌀나눔운동본부 빨간밥차 인천후원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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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이사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인천 시민, 팬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기쁨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활기차고 건강한 구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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