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돼 이목이 쏠렸다.
2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이날 오후 12시 20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며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의 두 사람이 식당 대기 시간을 기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고.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당당하게 애정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에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마트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불륜설에 휩싸였다.
침묵을 유지하던 두 사람은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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