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김미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새해 첫 화보가 공개됐다.
슈퍼모델 출신의 신인 배우 김미우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선정한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배우'에 선정, 셀프 포트레이트를 찍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미우는 주어진 콘셉트에 맞게 자신의 모습을 프레임 안에 담아내고 있는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수트 패션부터 롱부츠 스타일까지 패셔너블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사로잡는 풍부한 표정과 당당함 넘치는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끌어당기고 있다.
김미우는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학교 연극 무대에 서면서 변하게 되었다"라며 "한번 시작하면 완벽을 추구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연기 전공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와 중앙대학교 대학원까지 끝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JTBC '전체관람가'에 출연한 것에 대해 "홍콩에서 모델 활동 후 혼자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본 오디션이었다. 이 길을 계속 가라는 일종의 계시 같았다"라며 모델에서 배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더불어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맡은 역할이나 출연한 작품을 통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홍콩에서 3년 여간 모델 활동을 해온 김미우는 JTBC '전체관람가' 봉만대 감독 편 '양양'에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돼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영화 '소공녀', '최악의 친구들' KBS 드라마 스페셜 '참치와 돌고래'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수준급의 디제잉, 그림, 영어 실력 등 다채로운 반전 매력까지 지니고 있는 재원으로 앞으로 보여 줄 무궁무진한 매력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주목되는 신예 김미우의 모습이 담기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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