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성용이 딸의 앙증맞은 뒤태를 공개했다.
기성용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유니폼이 치마 같다며 좋아하는~~~ 아빠 축구 뻥 하고 30밤 자고 만나자 시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딸 시온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의 유니폼을 원피스처럼 소화(?)한 시온 양의 앙증맞은 뒤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6개월 열애 끝에 2013년 7월 결혼, 2년 후인 2015년 9월 득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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