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곽동연이 2019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곽동연은 영화 '야구소녀'에 캐스팅돼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한다. '야구소녀'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과정 작품으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여고생 야구 선수가 금녀의 벽을 넘어 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곽동연은 주수인(이주영 분)의 어릴 적 친구이자 야구선수 이정호 역을 맡았다. 이정호는 야구 실력을 일찌감치 인정받고 프로d 야구에 입단한 선수로 수인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곽동연은 현재 방송 중인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겉으로는 젠틀한 매력을 가졌지만, 속으로는 강복수에 대한 애증과 열등감으로 점철된 설송고 신임 이사장 오세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늘 웃고 있지만, 어느 순간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곽동연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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