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지희가 다소 무례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화제다.
지난 3일 진지희는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희는 팬들의 여러 질문에 일일이 답변했다.
이 과정에서 한 네티즌은 진지희에게 "쌍수(쌍꺼풀 수술)하신 거 예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나요? 드라마는 또 안 찍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진지희는 "쌍수 안 했는걸요? 아무 것도 안 했어요. 다이어트는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 열심히 여러분들 만날 수 있게 노력중입니다"라고 답변했다.
다소 무례할 수 있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한 진지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8학번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진지희는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역 배우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진지희는 지난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tvN '백일의 낭군님'에 특별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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