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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전, 후반으로 나눠 열린 이날 무대서 후반 14번째 아티스트로 출연해 지난 8월 일본서 개봉한 영화 '센세이쿤슈'의 주제가인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과 일본 정규 1집 'BDZ'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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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데뷔해 일본 대표 국민 밴드로 사랑받는 사잔 올스타즈가 45,3%의 시청률로 1위, '레몬'이라는 노래로 올해 빅히트를 한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와 베테랑 여가수 마츠토야 유미, 가수 겸 배우인 호시노 겐이 2위부터 4위에 랭크됐다. 일본 대표 아이돌그룹 아라시가 42.9 %의 시청률로 트와이스의 바로 앞에 자리했고 여가수 니시노 카나와 마츠다 세이코, 일본 대표 걸그룹 AKB48 등이 트와이스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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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가합전'은 매년 12월 31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방송하며 올해로 69회째를 맞이했다. 유구한 역사에서 알 수 있 듯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역대 최고 시청률 81%, 평균 시청률이 40%를 상회할만큼 인기를 자랑한다. 한 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공연을 통해 대항전을 갖는 방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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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싱글 2집 '캔디 팝(Candy Pop)'으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지난해 데뷔 베스트앨범과 싱글 1집에 이어 3연속 플래티넘 인증, 5월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중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또 9월 공개한 일본 정규 1집 'BDZ'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7연속 1위, 주간 차트 및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역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웨이크 미 업'은 올해 60회째로 지난달 30일 현지 TBS방송국에서 열린 일본 레코드 대상 시상식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는 올해도 일본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간다.
3월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 3월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4회 공연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초 톰투어이자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 도쿄 돔 입성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한일 양국서 연말 특집 프로그램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트와이스는 오늘(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에 참석한다.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