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봄여름가을겨울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 부문 시상식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박민영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김종진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감사하다. 1992년에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을 때 그땐 둘이 올라왔지만 지금은 혼자 올라왔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김종진은 "지난 30년 동안 음악을 하는 동안 봄여름가을겨울이 한 게 아니라 여러분이 응원해주셔서 가능했다. 여러분과 함께 받고 싶다"며 "여러분이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전했다.
MC 이승기와 박민영은 "한국대중문화의 자존심 전태관님, 저희 곁을 떠나시면서 대중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셨다"고 덧붙엿고, 이후 후배들의 추모 무대가 공개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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