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임창정이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올해의 발라드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 부문 시상식이 열렸으며 임창정은 '올해의 발라드상'을 수상하며 수 많은 아이돌과 쟁쟁한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날 임창정은 "많은 후배들과 한 무대에서 노래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 이어 "아빠가 오늘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도 본다 부럽지? 공부는 잘하지 않아도 열심히는 살아야 한다."라며 유쾌한 소상소감으로 아들들을 향한 애정과 함께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진 무대를 통해 임창정은 작년 가을 많은 사랑을 받은'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폭발적인 라이브로 열창하며 많은 관객들을 끄덕이게 만들었으며, 이어 '그냥 냅둬'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임창정 특유의 코믹 댄스 뿐만 아니라 경쾌하고 신나는 안무로 현장 관객들은 물론 많은 후배 가수 및 아이돌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관객들 및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2일 청주에서 전국투어 콘서트'IMCHANGJUNG'을 개최하며 새해부터 팬들과 함께 약 20개 도시를 돌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명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시작으로 15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등 가요 시상식에 연달아 참석하며 연초부터 뜨거운 무대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nhemg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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