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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11회에서 진우가 완료하지 못한 비밀 퀘스트의 여파는 참담했다. 세주(EXO 찬열)를 찾지 못했고, 동맹이었던 정훈(민진웅)은 죽었으며, 비밀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한 채 게임의 서버는 닫힌 상황. 지하 감옥의 끝에서 발견한 <master의 특수아이템: 황금 열쇠>의 용도를 확인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기 위해서는 사용 조건인 레벨 100에 올라서야 하는데, 제이원홀딩스의 대표에서 해임된 진우는 닫혀버린 게임 서버를 열 수 있는 권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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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게임과 현실 어느 쪽도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길에서 끝없이 추락 중인 진우가 포기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이유가 있었다. "나를 아직도 믿어요?"라는 진우의 물음에 일말의 망설임 없이 "믿어요"라고 응답한 희주. 게임 속에서 죽을지도 모르는 진우를 두 번이나 살려낸 희주는 이번에도 진우를 붙잡았다. 그 증명으로 지난 11회에 그려진 두 사람의 애달픈 빗속 키스 엔딩이 단단한 믿음과 애정으로 손잡은 마법 커플의 행보가 펼쳐질 오늘(6일) 방송에 기대감을 높이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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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손을 맞잡은 마법 커플의 앞날이 궁금해지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6일) 일요일 밤 9시 tvN 제12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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