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거지' 주우재가 빨간 조끼 차림으로 깜짝 변신에 나선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서 '의문의 노숙자'로 강렬하게 등장했던 주우재(앤드류 강 역)가 이번에는 빨간 조끼를 갖춰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얼굴 끝까지 덮은 모자,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리얼한 비주얼로 노숙자 신세인 앤드류 강(주우재 분)을 표현해낸 그는 첫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박선호(박최고 역)의 치킨집을 방문해 치킨을 주문한 주우재는 "이딴 치킨을 먹느니 그냥 굶는 게 낫겠다!"라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맛없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사실 그는 한때 촉망받던 천재 요리사였지만 불후의 사고로 손에 부상을 입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다시 올 일 없어"라는 혹평을 남기고 떠났던 주우재가 또 다시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김소혜(서보아 역)와 함께 있는 순간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새침한 표정으로 잡지를 가득 안고 있는 그녀와 이번에도 역시나 탐탁지 않은 눈빛을 발사 중인 그는 과연 어떤 이유로 재회한 것일지, 주우재의 상황에 어떤 특별한 변동이 일어났을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최고의 치킨'의 관계자는 "다시 볼 일이 없을 것 같던 김소혜와 주우재가 다시 만나면서 새로운 사건들이 펼쳐진다. 치킨집을 둘러싼 박선호와 김소혜, 주우재 사이의 일들이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킬 예정이니 이번 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오는 3, 4회 방송을 향한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주우재의 깜짝 변신부터 수상한 아르바이트생 김소혜와의 의문의 재회는 이번 주 수, 목요일 밤 11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