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이진성)가 새로운 싱글로 2019년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7일 먼데이키즈 컴퍼니 측은 "먼데이키즈가 오는 11일 새 디지털 싱글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를 발표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1월 발매한 '너라는 세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라는 곡 제목처럼 쓸쓸한 남자의 마음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먼데이키즈표 감성 발라드 곡이다.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을안부'부터 최근 발매한 '너라는 세상'까지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온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작사, 작곡을 함께했고 Lohi가 편곡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2월 단독 콘서트 '너라는 세상 romantic miracle' 서울 공연을 개최한 먼데이키즈는 공연의 후반부 이번 신곡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를 선공개했고, 라이브를 들은 현장 관객들의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후반 작업을 거쳐 신곡 발매를 확정 지었다.
한편, 쓸쓸한 겨울 감성을 담아낸 먼데이키즈의 신곡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먼데이키즈는 지난해 서울에서 3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콘서트 '너라는 세상'에 이어 오는 27일 청주, 2월 16일 창원에서 잇따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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