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호주오픈 본선 도전에 다시 나선다.
이덕희는 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2019 호주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1~3라운드를 모두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예선 통과자 16명이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덕희는 2017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예선 최종 라운드에 올랐지만 아쉽게 본선 진출 티켓을 놓친 바 있다.
이덕희는 "지난 2년은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르다.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를 많이 했다. 반드시 본선에 오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예선은 8일 시작해 11일 종료된다. 본선은 1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호주오픈은 매년 가장 처음 열리는 지난해 정 현이 4강 돌풍을 일으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대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